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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여행 후 추천

그룹멤버님들의 조언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보답을 하게 되네요..

람블라스 지역에 추천되는 호텔입니다. 나는 호텔이라는 호텔을 이용했다. 카탈로니아 람블라스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Google 지도 - 흥미로운 사이트가 모두 포함된 목록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사이트 사이의 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사이트가 서로 가깝고 하나의 여행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바르셀로나 투어 - 저는 가우디와 모더니스트에 대한 투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Adi 가이드는 전문적이고 매력적이었으며 도시에서의 나머지 여행에 대한 많은 팁을 제공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WhatsApp 그룹에 가입했고 거기에서도 많은 팁을 제공하고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투어는 가우디의 유명한 집에서 시작하여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끝납니다. 추천!

관광 버스 - 여행 첫날이나 둘째 날에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켓은 24시간 동안 유효하며 레드와 블루 두 가지 노선이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다시 탈 수 있습니다. 빨간색 노선에서는 Montjuic 역에서 하차하여 Teleferic이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성까지 올라간 다음 다시 역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중간쯤에 항구 쪽으로 멋진 경치가 보입니다. 파란색 노선에서는 Modernista Hospital Sant Pau 역에서 하차하여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비용은 16유로이며 웹사이트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건축물과 정원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불필요했던 추가 3유로).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외부에서도 인상적입니다.

가우디 공원 - 최소 이틀 전에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매진됩니다. 미리 사지 않고 와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봤어요. 나는 당신이 그것에 20 시간 반 이상을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우디의 다른 집들에 비해 감동이 덜한게 사실.. 공원 중앙에는 어린이를 위한 시설도 있어요. 제 생각에는 아침에 거기에 가려면 Vila da Gracia라는 곳까지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Google 지도를 사용하면 약 XNUMX분 정도 걸립니다. 레스토랑, 부티크 상점, 바가 있는 정말 멋진 지역입니다. 그런 다음 카사 비센스(Casa Vicens)라고 불리는 가우디의 집. 물론 Google 지도를 들고 몇 분만 걸으면 됩니다. 그런 다음 지하철을 타고 시내 중심가로 돌아옵니다.

개선문- 제가 계획한 또 다른 경로는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Triumphal Arch까지 이동한 후 Ciutadella Park를 거쳐 부티크 상점, 레스토랑 및 박물관이 있는 El Born 지역까지 계속 이동합니다. 모코 현대 미술관은 정말 성공적이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딕지구도 거기서 멀지 않아서 다른 날 했어요.

포르탈 드 랑겔스 쇼핑 대로 아름다운 상점가. 거기에서 외부에서 매우 아름다운 건물인 음악 궁전(Palau de la musica)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만 유료 방문도 있습니다. 가본 적이 없어서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는 정말 좋아 보이는 음악 쇼와 플라멩코 쇼가 열립니다(매일은 아니고 대부분 일요일에 열리는 것 같아요).

걷는다 람블라스 - 길을 따라 해양 박물관과 콜럼버스 동상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원하는 경우 항구로 갔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코셔 음식- '타임'이라는 케이터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0유로의 배송비로 호텔까지 주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으며, 직접 픽업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맛있다. 저는 WhatsApp(웹사이트에 표시된 번호)을 통해 그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들은 매우 연락 가능하며 제 질문과 특별 요청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Maccabi Hachshara 레스토랑 - 훌륭한 위치, 맛있거나 그렇지 않음 - 주문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친구들과 함께 앉아 어떤 요리는 맛있었고 어떤 요리는 덜 맛있었습니다. 내 의견으로는 닭 가슴살이 더 좋았습니다.

월요일의 팔라펠 - 상대적으로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시도해 볼 시간이 없었던 또 다른 코셔 옵션입니다. 한 번은 4시에 왔는데 이미 문이 닫혀 있었어요.

바르셀로나 세금 환급 - 여권 사진이나 휴대전화에 있는 사진(여권 자체는 필요하지 않음)을 가지고 쇼핑하고 매장 직원에게 면세 혜택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모든 매장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물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공항에서 여행가방을 보내기 전에 받은 서류를 스캔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현금과 신용이라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크레딧을 받으려면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서류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데 인내심이 없었습니다. 현금 옵션이 더 편리해 보였는데, 돌이켜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는 스캔한 서류를 가지고 Change에 가라고 했고 그들은 정말로 나를 속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12유로의 세금 환급을 위해 그들은 유로를 줄 수 없고 돈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나에게 100셰켈을 주려고 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약 26유로를 갚겠다고 했어요. 처음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었고 그들과 논쟁을 벌이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나에게 50 셰켈을 제안했고 내가 그들에게 7 유로를 반환하고 할 일이 없다고 전환율은 2.8입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이미 포기하고 신용 옵션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들은 즉시 나에게 유로로 돈을 주었습니다... 진짜 거짓말쟁이!! 그러니 조심하시고 공항에서의 환전도 피하세요. 나는 지독한 두통을 안고 계속해서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매장 중 한 곳에서 5유로 미만의 세금을 환급해 주었고 이를 위해 앱을 다운로드해야 했고, 수하물 대기열에서 세부 정보를 입력했고 이스라엘에 도착했을 때 이미 환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너무 간단하고 편리해요! 여행자 지갑이라는 앱입니다. 여권 사진을 찍고 세부사항과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바르셀로나 여행자 그룹의 원본 게시물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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